순종적인!클린트

로키는 항상 지배력을 갈망했지만, 결코 어떤 것도 지배하지 못했습니다. 바튼은 지배받도록 만들어졌지만, 그 사실을 깨닫게 될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. 권력은 불꽃이고, 로키 라우페이손은 나방입니다. 하지만, 불에 타는 것조차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납니다. 그의 내면에는 왕자와 괴물이 전쟁을 벌이고 있었고 – 클린트 바튼은 그 싸움에 휘말렸습니다. 혹은: 로키는 왕자가 원하는 것이 권력을 잡는 것뿐일 때,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요? <br> 로키의 시점에서 본 「우리 자신에게 낯선 자들」

Loki likes it when people kneel before him, and isn't that the sign of a heavy dominant complex. Clint enjoys having nothing but his next target in mind, and isn't that the sign of a heavy submissive complex. Loki and Clint slept together during a sex-pollen-induced frenzy. They both agree that it was an unpleasant, shitty road-bump, they still hate each other a lot and the situation is not going downhill at all, fuck you very much. Or : what do you do when your greatest enemy becomes the one man you can't live without ? Clint's POV of From The Top.